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멕시코 연방경찰청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[[멕시코]] 합중국의 내무부(Secretaría de Gobernación) 산하에 존재했던 경찰기관. 본청 위치는 [[멕시코 시티]] 이스타팔라파 카베사 데 후아레스동 (Col. Cabeza de Juárez)에 위치하고 있다.[* 주소 : Anillo Periférico Boulevard Adolfo Ruiz Cortines 85, Cabeza de Juárez VI, Área Federal Complejo de Telefonía, Iztapalapa 09225, Ciudad de México][* 자세히 설명을 하자면, 이스타팔라파 내에서도 치안이 불안하다는 비센테 게레로동 (Col. Vicente Guerrero) 근처에 있으며, 주변에는 겔라타오 시장 (Tianguis Guelatao)과 멕시코주로 나가는 송전탑이 있다. 동네 분위기도 상당히 안 좋다. 조금 더 가면 [[멕시코 국립자치대학교]] 산하 동부과학인문학교 (CCH Oriente)와 테손틀레 백화점 (Parque Tezontle)이 있는데, 이쪽 치안은 그래도 나은 편이다.] [[독일 연방경찰청|BPOL]]이나 [[왕립 캐나다 기마경찰|RCMP]]처럼 말이 경찰이지 [[헌병군]]과 비슷한 면이 많다. 무장 상태도 그렇고 내부 문화도 그렇고, 애초에 설립 당시 [[육군]] [[군사경찰|헌병]]들이 대거 합류한 역사가 있다. 2014년부터는 대놓고 경찰 내부에 '''[[군사경찰|헌병]] 업무'''를 담당하는 부서를 만들었다. || [[파일:Sicario-M249-2.jpg|width=100%]] || || [[시카리오: 암살자의 도시]]에서 묘사된 연방경찰관들 || 일반 경찰관들조차 미국의 [[SWAT]]처럼 보호장비들을 덕지덕지 착용하고 최소 [[돌격소총]]급 화력으로 중무장하고 다닌다. 이렇게 된 이유는, 멕시코의 악명 높은 [[마약 카르텔]]들 때문. 연방경찰이 탄생한 이유부터가 카르텔들과 맞서 싸우기 위해서 멕시코 정부가 기존의 연방정부 산하 경찰들을 통합시킨 것이다. 특히 멕시코의 마약 카르텔들은 사실상 반군과 다를 바 없을 정도로 성장하였으며 상당수 지역에서 멕시코 대통령 대신 통치자 노릇을 하고 있다. 지방자치경찰들은 이미 부패하여 카르텔의 끄나풀로 전락한 나머지 카르텔과 공존하는 길을 선택했기 때문에[* 일도 못하면서 자국민과 외국인을 갈취하는데다 심지어 연방경찰이나 군대가 마약상을 공격하면 카르텔 사병들과 함께 반격하는 경우도 있다! 이 정도면 경찰의 탈을 쓴 범죄자에다 [[군벌]]에 가깝다. 이때문에 멕시코에서는 자치경찰에 대한 불신이 깊다.] 카르텔을 상대하는 데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고, 결국 정부는 연방경찰을 내세워 카르텔들을 격퇴시키려 했다. 그러나..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